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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경찰차 에스코트 그만하겠습니다.jpg

119를 부르면, 보통 환자가 원하는 병원에 못가고, 처치 가능한 가장 가까운 병원 수배해서 데려다 줍니다. 119든 112든 전화해서 응급이니 가장 가까운 출산 가능한 병원까지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였으면 이해가 됩니다만, 응급인데, 3X KM 떨어진 원하는 병원에 가야하는 상황이라 도와주세요라면, 이게 응급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팩트: 명지에서 해운대 거리30km. 새벽 1시간 , 낮 1시간30분에서 2시간 소요. 급하다면서 구급차 부르면 원하는 병원 못가니깐 경찰 붙잡고 30km 에스코트 해달라 시전. 119에 신고하라고 했더니 무시하고 경찰 한테 에스코트 해달라 시전 35km면 서울에서 의정부까지 거리입니다 경찰도 문제가 많은 조직임은 맞지만 이 기사 내용대로라면 두 분 상황은 이해되지만 임산..

잡동사니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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