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단풍이 노릇하게 익었던 11월 사진들
삶의 무거움
2023. 1. 18. 12:10
반응형
급하게 적었던 11월 일기. 단풍이 노릇노릇하게 익어갈 수록 얼마남지 않은 2022년 기억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