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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전에 EBS에서 <킹메이커>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생각하지마'라는 책에서 프레임(frame)이라는 단어를 이미 알고 있었지만, 다시 정치적으로 어떻게 쓰이고 단순히 정치적으로 쓰이는 것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생활속에서도 프레임이라는 단어는 많이 쓰일 수 있기에 이번 포스팅을 통해 몇개의 사진을 같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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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우리가 상대방과 나누는 대화에서 언어적 프레임은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아무리 내가 옳은 정보를 상대방에게 말하더라도 상대방의 프레임에 반하는 언어를 쓴다면 나의 정보 전달력은 떨어지게 되는거죠. 그래서 상대방이 가진 프레임에 맞는 언어를 써야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의견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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