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부스러기

시한부 29살이 29살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

삶의 무거움 2022. 7. 1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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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우주속에서 먼지밖에 안된다. 서로를 비난하기 보다는 시한부라는 삶을 마주하면서 서로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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