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카메라로 담은 프랑스여행 지난 5월14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여행을 다녀왔다. 니스-무스티에생뜨마리-고르드-아비뇽까지 렌트카로 다녔고 남는 기간은 파리에서 보내고 돌아왔다. 뜨거운 햇살과 새로운 풍경속에 행복한 기억을 만들고와 기분이 좋다. 그때의 느낌과 감정을 필름카메라로 담아보았다. (카메라 미놀타 X-300) 일상의 흔적 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