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가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용어가 된 지 오래다. TV, 신문, 책등 여기저기서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려서 노후를 대비해야 된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도 이런 추세를 따라가기위해 일주일 정도는 아껴써 보지만, 일주일이 지나면 쇼핑과 술자리로 인해 다시 원래의 다시 원래의 소비패턴으로 돌아와 있은 후, 드는 생각은 일주일 정도는 아껴 쓴 흔적이 보였지만, 이후에는 쇼핑과 술자리로 인해 다시 원래의 소비패턴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후에 드는 한 마디 저축은 하고 싶은데 남는 돈이 있어야지... 이 책은 '돈을 다루는 태도'를 바로 잡는 것부터 시작한다.'돈이 생기면 바로 소비, 그리고 돈맛은 쓰는 맛' 이 두가지는 돈을 다루는데 버려할 습관이고 '자산과 부채의 차이, 종잣돈을 모으기, 저축과 투자의 구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