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제를 제출하면서 2012학년도 1학기가 끝이 났네요. 1학기는 TEDxSejongU과 MUNOS Summit 과 학교생활을 왔다갔다 하면서 바쁘게 지났네요. 학점과 활동부분에서 모든 것을 얻고 싶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보니 동시에 얻는것은 힘드네요. 대학생 여러분들 기말고사 준비하면서 힘들겠네요. 그래도 이제 방학이 시작되었네요. 어떻게 보면 허무하게 보내게 될 시간이 될 수 있고, 어떻게 보내면 정말 알차게 보내서 자신을 성장시키는 약 2달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다들 알차게 방학을 보내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