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끝자락에서(9/26~10/2) 9월이 끝나고 10월이 왔다. 이제 2022년도 2달 남은 시점에 조금 더 화이팅 하자. LH품질위원으로 첫 품질점검, 배수확 농촌사랑 일손돕기, 대구출장으로 사무실에 없던 시간이 길었다. 내일까지 연휴인데 공부에 손을 놓고 있다. 일상의 흔적 202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