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 약 4시간 남았고, 4시간 후면 2013년 새해가 다가옵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약속보다는 혼자 집에서 이번 한 해를 어떻게 살아왔는지 되돌아보면서 2013년 새해 목표를 세우는 중입니다.목표를 세우면서 버킷리스트(BUCKET LIST)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버킷리스트는 라는 영화로 많이 알려졌는데, 버킷리스트는 '죽기 전에 이루고 싶은 소망'을 의마합니다. 아래 손가락 클릭해주시면 이 글을 더욱 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어요(로그인 필요없어요^^) 저는 그래서 2013년 목표 보다는 버킷리스트로 다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적은 2013년 리스트 초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추후 업데이트 계속할 계획입니다.)더욱 최선 다하기, 더욱 사랑하기, 더욱 겸손해지기, 더욱 나눠주기, 더욱 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