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에서 100억달러를 투입한 제임스웹우주망원경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책 코스모스가 말하듯이 우주에서 지구는 정말 하나의 모래알 만한 크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한 번 느낀다. 나사는 "가장 깊고 선명한 적외선 사진으로 근적외선카메라(NIRcam)으로 총 12.5시간 동안 다양한 파장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합성한 것"이라 말했다. 기존 허블망원경에 비하면 정말 해상도가 높아진 것을 다시한번 느낀다. 나도 모르는 우주를 적어서 뭐하나 그냥 사진만 봐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겠다. 이번 공개한 이미지 월페이퍼 다운받는 곳은 아래링크 참고바라며, 얼마전 올린 궤도민수의 코스모스도 한 번씩 보면 좋을 듯 싶다. https://blog.naver.com/sky46004077/222788289800 궤도민수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