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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3

필름사진으로 되살린 파리여행 추억

이번 여수여행을 떠나면서 오랜만에 필름카메라를 챙겼다. 여행을 즐기면서 필름 한롤을 채웠고 오늘 스캔을 맡겼다. 이 필름에는 파리 출국날 몇장 찍었던 사진이 몇장이 포함되면서 5월에 보냈던 여행의 추억을 다시 되살려 주었다. 필름이라는게 번거롭고 카메라도 무겁지만 오늘과 같이 지난 날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갬성때문에 포기 못할것 같다. 여기는 마리아쥬플레르 티 사러옴 부채 부쳐주며 향 맡게해줌 비오는 샹젤리제 거리 파리 지하철 여기부터는 지난 번 스캔했던 필름 사진들 센느강에서 바토무슈 사크레쾨르성당 미사시간 기다리며 방브 벼룩시장 센느강 걸어가는 그녀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에서 성당과 회전목마 마지막으로 개선문

일상의 흔적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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