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늦은 여름휴가를 기다리며(10/3~10/9)

삶의 무거움 2022. 10. 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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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다소 늦은 여름휴가를 떠난다. 개천절 연휴로 화요일부터 가볍게 시작했던 한 주.

 

빗길을 뚫고 사러간 치즈바게트

연희동 살 떄 자주갔던 리치몬드. 여기 치즈/가염버터 바게트 존맛. 월요일 아침 갑자기 떙겨 차끌고 고고

강원도 현장 출장과 크로스핏

한 주에 두개 현장정도 점검차 출장을 가는데 이번 주는 강원도. 얼른 끝내고 저녁 크로스핏

광주시 계약심의위원회 위촉과 배터리 교체

레오를 보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게된다. 광주시 계약심의위원회 위촉되었고 저녁에는 겨울대비 배터리 교체

드디어 금요일

오후에 사무실 앉아있다 가볍게 산책. 드디어 금요일

집근처 한강공원에서 불꽃놀이 보기 실패

집근처 강서 한강공원이 있어 여기서 여의도 불꽃축제 보려했으나 실패. 서울식물원쪽까지 걸어가니 간신히 보임

온연하게 편안한 토요일 저녁

레오는 누워서 쉬고, 와이프는 젤다 야숨에 빠져 게임하고, 나는 감평사 공부하는 일상. 단순하지만 편하고 좋다. 프로젝터 연결해줘서 침대에서 편하게 게임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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