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생각

잊고 살았던 나의 꿈

삶의 무거움 2010. 5. 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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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입학 전부터 해외취업을 하고 싶었다

비싼 땅 값과 아이들 교육에 목매는 이런 대한민국에 진저리를 느끼고
아무튼 많은 이유로

해외취업을 꿈꾸고 있었다.

버뜨!

학교를 다니고 중간고사 기간을 보내면서 잠시 잊고 살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는것 이게 제일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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