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흔적

우리 고양이 사진(feat. 레오)

삶의 무거움 2022. 7. 1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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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에 저장되었던 레오 옛날 사진 기억용으로 포스팅. 이름은 무늬가 흰색과 검정색 섞여있는 과자 오레오를 지칭해 지었다. 아메숏 같지만 놀랍게도 아메리칸 스트레이트.

세면대에서 뭐하는 건지
너무 이쁜 눈
다링 아파서 병원 갔던 날
책보다 작았던 시절
옥상탈출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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