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부스러기

유투브 신사임당 채널 양도

삶의 무거움 2022. 7. 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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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인스타그램

유투브를 보면서 정보나 자극을 많이 받게 해준 채널이었다. 요즘 다양한 유투버가 많고 구독자수를 늘리기 위해 자극적인 영상을 올리는 채널이 많은 속에 이곳만큼은 다르다고 생각했다. 그랬던 채널이 이제 다른 분에게 양도가 되었고 새로운 운영진으로 이어가게 된다. 이미 많은 수익을 올리고 투자도 많이했던 그를 비난하지는 말자. 시기, 질투할 시간에 그가 했던 고민과 투자 사고방식을 배워가자.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7/19/36GSLVF5RRDEXLAOZEYSPG6XCU/

 

月3억 벌던 유튜버 신사임당 “채널 양도했다, 일반인으로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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