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람 북적이는 것을 싫어해서 여름휴가를 늦게 가는 편이다. 이번 여름휴가는 10월에 여수에 다녀왔다. 다음번에는 해외를 가는 것을 목표로!
첫째 날: 생각보다 붐빈 여수
평일날 여수는 생각보다 붐볐다. 역시 지역명소와 맛집이 있어야 2030이 오고 지역 상권이 산다. 어줍잖은 자전거등 흔하게 가서는 필패
둘째 날: 물에 비친 햇빛을 담고 싶어
꽃돌게장으로 시작한 둘째날. 햇살은 뜨거웠지만 수영장에서 노는 것은 너무 즐거웠다. 수영장 물에 비쳐 흔들리는 햇살을 담아내고 싶었다.
마지막 날: 레오야 기다려 얼른 갈게!
여수를 떠나 순천만에 들렸지만 레오 걱정에 부랴부랴 올라갔지만 차가 막히면서 9시 넘게 도착. 문 열자마자 하소연 하는 레오 달레줌.
반응형
'일상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름으로 담아낸 여수여행 (0) | 2023.01.02 |
---|---|
필름사진으로 되살린 파리여행 추억 (0) | 2023.01.01 |
광주광역시 계약심의위원회 위촉 (0) | 2022.10.06 |
9월의 끝자락에서(9/26~10/2) (2) | 2022.10.03 |
당연하게 여기지 않기록(8/8~14) (1) | 2022.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