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70801?sid=101 "탐욕이 아닌 질투를 경계해야"...'버핏 절친' 찰리 멍거의 인생 조언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오랜 파트너이자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찰리 멍거(Charlie Munger)가 데일리 저널의 연례 미팅에 참석해 투자자들에게 인생 조언을 전하고 나섰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n.news.naver.com 워런 버핏의 오랜 파트너이자 친구인 버스셔 해서웨이 부회장 찰리 멍거는 가장 경계해야 되는 마음이 질투심이라 말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질투와 부러움에 사로잡힌 사람은 편향된 결정을 할 가능성이 높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반드시 배제해야 하는 감정"이라고 덧붙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