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이야기

건축시공기술사 답안지 첨삭(열교.냉교)

삶의 무거움 2023. 3. 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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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동안 2분의 소장님의 건축시공기술사 답안지를 첨삭하게 되었다. 내용보다는 형식과 좋은 팁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 똑같은 그림 형식이 반복적이다보니 한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저라면 2. 발생 메커니즘을 그림 하나로 표현하고 우측에 3. 문제점을 기술할 것 같습니다.

-2번에 대부분 도해도나 개념도가 들어가는데 이때 주기를 최소 5개이상 넣고, 이때 주기를 가급적이면 현장 SHOP DWG. 용어를 쓰면 어떨까지 예를 들면 단열재 단어 보다는 THK220 경질우레탄폼을 기술하면 아무래도 현장감이 살아납니다.

-3. 원인 및 방안을 기술할 때는 A→B 형식을 쓰는게 더욱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면 외단열 시공에서 끝나기 보다는 외단열 시공하여 단열성능 상승. 이렇게요. 방안(대책)에서는 현장용어를 살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시공전 단열성능 도면 검토등을 기술한 후에 이 내용을 현장 개선사례로 쓰면 연관성이 높아질 것 같네요.

출처 입력

- 1. 들어가는 말은 단어로 끝나는게 아니라 문장으로 끝내줘야 합니다. 그리고 1.에서 (1),(2)까지 나누기 보다는 한 문장으로 끝내는게 더욱 좋습니다.

-2번에 대부분 도해도나 개념도가 들어가는데 이때 주기를 최소 5개이상 넣고, 이때 주기를 가급적이면 현장 SHOP DWG. 용어를 쓰면 어떨까지 예를 들면 단열재 단어 보다는 THK220 경질우레탄폼을 기술하면 아무래도 현장감이 살아납니다.

-원인 및 방지 대책에서는 화살표는 부정적입니다. 단어로 끝내주시고 원인 및 대책과 개선사례는 류호준 소장님과 동일합니다.

건축기술지침 중에 열교.냉교 같은 부분을 보면 위와 같은 그림이 나온다. 이런 그림을 서브노트에 적극적으로 활용

이건 내가 공부할 때 적었던 서브노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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