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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성탄절 미사 끝나고 적은 글.
오랜만에 미사. 많이 도와주셔서 이번 해에 이직하고 집도 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내 안의 욕심은 낮은 곳을 외면하고 위로만 향하고 있네요. 내 안에 욕심을 비워내고 당신의 자리 마련할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고 잘 해온 것 같은데 자만하지 않고 더욱 더 열심히 살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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