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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벌써 한해의 절반이 지났다. 2022년 상반기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 시기였다. 작년 12월에 매수한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새로운 신혼집으로 이사, 결혼준비와 결혼식, 신혼여행등을 비롯해 기술사로서 첫 위원회 위촉등 바뻤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 22년 상반기가 될 듯 싶다. 더욱 감사하게 생각하고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도록 더욱 정진精進해야겠다. 하반기도 바쁘게 움직이고 행동해보자. 하반기부터 하고 있는 공부의 양을 더욱 늘려야 할 시점이다. 중요하다 2022년 하반기.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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