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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바퀴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사진찍고 공부해봤자 결과물이 손에 잡히지 않더라도 뿌옇던 미래를 조금이나마 맑게 만드는 과정이자 나만의 몸부림. 고되고 힘들더라도 시도조차 안하고 후회하고 싶지 않기에. 일상같은 한 주였지만 미술위원회 자리에 참석하면서 미술계 사람들도 보면서 세상이 넓다는 것을 느끼면서 더욱 자극을 받는 한 주이었다. 불확실성을 조금 더 줄여가면서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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