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공기술사를 따고나서 아쉬웠던게 공부했던 자료에 대한 보관이나 공부과정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았던 것이다. 누가 물어보거나 도움을 주고자 할 떄 곳곳에 남아있는 자료나 기억에 의존하는 경우가 있어 아쉬워 이번 공부하는 시험(감정평가사)에 대해서는 기록을 남겨보고자 한다. 혹시나 감정평가사 합격하신 분이나 공부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댓글로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다. 시험 방향 및 중점 방향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 시험공부 중이다. 아침 출근전, 퇴근 후 남는 시간과 주말을 이용해서 공부중이다. 공부만 하는 전업수험생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지만 주어진 환경안에서 최고의 효율성을 내기위해 고민중이다. 감정평가사는는 1차(객관식)과 2차(주관식)으로 구분지어져있고 대부분 2차 시험에서 최종 합격자가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