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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에 넷플릭스 돌려보다 보게된 다큐 영화. 인간이 인간에게 다가와 꽃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태석 신부님 이야기, 울지마 톤즈. 퍽퍽하고 거친 자본주의 경쟁속에 한 번씩 보고 대화하면서 삶과 나눔에 대해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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