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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월이 가고 내일이면 8월이 온다. 7월 한 달 동안 무슨 사고를 하였고 무슨 행동을 하였는지 다시 곱씹어본다. 자격증 공부 계속 습관을 들여 기풍이 되어가려고 노력 중이다. 요즘 복켓팅(복숭아+마켓팅)이라는 단어가 화제다. '복자네 복숭아'라는 곳은 1분 만에 품절되는 곳인데 운 좋게 복켓팅에 성공하였고 이번 주 내내 맛있게 먹는 중이다. 자신만의 주무기를 가지고 마케팅을 접목시키니 성공을 하는 것 같다. 여기에 요즘 성공 요소 중 하나는 '희소성' 인 것 같다. 남들이 못하는 것을 내가 하고 싶어 하는 희소적 심리성. 이제 7월을 뒤로하는데 나만의 희소성을 더욱 가다듬어봐야겠다. 그나저나 레오는 한 달간 마산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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