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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chemist" by Paulo Coelho

when you really want something to happen, the whole universe conspires so that your wish comes true" 이번에 제가 소개할 책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The Alchemist 입니다 영문 그대로 '연금술사' 입니다.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제가 많은 꿈을 가지도록 만들어준 책이기에 이 글을 적습니다. 이야기는 양을 돌보며 자기 삶에 만족하고 있던 양치기 소년 Santiago가 어느날 피라미드에 묻혀있는 보물에 대해 꿈을 꾸면서 시작합니다. 꿈에 대해 불확실하던 이 소년은 결국 이 보물(Personal lengend)를 찾기위해 여행하면서 겪는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연금술사로 세계적인 작가로 알려진 Paulo ..

커피숍 알바시작!

방학떄 학원을 다녀야 되는데 머니가 없어서 알바 구하는 중에 정희가 일하던 홍대에 있는 '포카치노'라는 커피숍에서 저번주 주말부터 일하기 시작했다 처음 해보는 커피알바네... 커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새롭게 느껴진다 이 글을 쓰는것은 저번주말 지나고 평일.... 평일 알바가 안 구해져서 지금 커피숍 알바 중이다.. 그런데... 주말과 다르게 확연히 사람이 없기는 없다.... 그래서 여기서 영어 피피티 다 만들었네.. 이 글쓰고 오늘 배운 미적이나 복습해야지 앞으로 커피에 대한 포스팅이나 한 번 해볼까???

소소한 일상 2010.05.11

영자신문 쉽게 읽기

예전에 영자신문을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잘 안읽다가 '굿모닝팝스'에 영자신문 쉽게 읽기 라는 저널이 있어서 소개한다 내용은 그대로 하는데 약간씩만 표현만 바꿔서 적는다. 헤드라인을 공략하라 헤드라인은 기사 위에 큰 글씨로 쓰인 기사의 제목이다. 한글신문을 봐도 알겠지만 헤드라인에는 기사의 핵심이 적혀있다. 즉 주제를 담은 문장이다. 그러면 일단 헤드라인 특징을 봐보자 (1)생동감 있는 현재시제로 기사는 우리가 읽을때는 이미 과거가 되기 때문에 기사의 현장감 살리기 위해 현재시제를 사용한다. 버뜨, 사실을 강조하거나 역사적 사실은 과거 시제 그대로 쓴다. (2)be동사, 관사 생략 (3) 부호사용으로 더짧게 :

도움되는 정보 2010.05.04

노무현이 조선일보와 싸우는 이유는?

우선, 제 게시글을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클릭이라도 감사합니) 일단 제 독후감을 보지 않더라도 바로 아래 동영상 링크 있는데다 이거라도 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5분을 투자해도 좋은 동영상 입니다) 동영상 링크: http://blog.naver.com/bigmoth?Redirect=Log&logNo=80100153891 얼마전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술렁였습니다 이 사건을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국방부에서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노낌을 받았을 것입니다. 책 제목과 상관없는 애기를 꺼낸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언론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싶어서 이 사건애기를 꺼낸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는 일상정보를 언론을 통해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듣는 정보는 정확하고 바른 정보가 아닌 여과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스톡테일 패러독스 (Stockdale Paradox)'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베트남 전쟁때 하노이 포로 수용소에 수감된 병사들 중에 미군 장교인 스톡데일 장군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포로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낙관주의자들 일까? 아니면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현실주의 자들을까? 그에 따르면 수용소에서 살아남았던 사람들은 낙관주의 라는 통념과는 달리 현실주의자 들이었다고 한다. 낙관주의자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나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지나면 부활절에는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반복하면서, 결국 상심하면서 죽는다고 한다. 그러나 현실주의자들은 크리스마스 때까지는 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면서 그에 따른 마음가짐을 가짐으로써 결국 살아남을 수 있었..

나쁜 사마리아인들(BAD SMARITANS)

image credit : joongmin '유시민의 경제학카페'를 읽은후 다른 분야 책 읽을려 했는데 PGR21 책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다시 경제분야 책을 읽었다 마침 YES24에서 50%세일 하길래 땡큐! 외치며 구입.. 읽었다 결과는.,,(저자가 주장하는거지만) 신자유주의 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확실히 알게되었다. 그리고 왜 아프리카 국가들을 비롯한 많은 개도국들이 힘들어 하는지. 또한 영국,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과 세계은행, WTO, IMF 이 삼총사들이 정말 어떤 생각을 지니고 있는지.. 일단 개도국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위에 적은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주장하는 경쟁속의 성장이 아닌 선진국과 경쟁하기까지 관세, 보조금 지급 같은 국가의 보호가 필요하다는것 이다. (이것을 자녀교육에 비유한 것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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